Wii 4주차 :: 2008/08/17 12:00

하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경고하던 질리는 증세 시작... -_-;;;

소닉과 마리오의 베이징 올림픽은 대충 모든 종목해봤고 트랙도 다깨고.... 접대용 게임이기에 아마도 혼자서는 인제 안할듯.. 사실 미션을 좀 해볼라 했는 데 조건이 너무 엽기적이라 못 해먹겠다.. -_-;

허나!!! 그래도 아직 위 스포츠 테니스와 복싱은 재미있다.
테니스는 숙련도 1400을 넘었고, 아직까지 재밌고 즐겁게 플레이 중. 상대 숙련도는 대략 1900. 그래도 열심히하면 이긴다. 숙련도 성장도 쑥쑥!
근데..... 복싱은 입에서 온갖 육두문자를 날라다니고 있다. 대충 숙련도 1000을 넘어가니까. 상대도 상대지만, 이겨도 숙련도가 떨어져..... ㅜㅜ 아무래도 이거 하면서 성질 버릴 듯..
허허허.. 근데 생각해보니 Wii Sport하는 건 남들한테 보여줄 화면은 아니겠군.. 복장이 늘 1장 내지 0장인데...(오늘부터는 창문 닫고 해야지 -_-;;;)

그리고 운동효과는 확실히 발군.. 잘 자고 잘 일어나고 잘 먹고 있다. 애초에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서 체중을 재지는 않았지만, 보통 사람이면 적어도 5kg은 빠졌을 듯 함.

추신. Wii가 질리는 이유는 다 닌텐도 코리아가 게임 소프트 정발을 안하기 때문임.. 한달에 하나씩 찔끔찔끔 내주면 도대체 겜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마리오 갤럭시 겨우 내놓고 생색낼께 뻔함. ㅡ_ㅡ+

2008/08/17 12:00 2008/08/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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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b | 2008/08/17 2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쀍 딸랑딸랑 복서인 거삼?! ;;;

    • sylphion | 2008/08/18 14:41 | PERMALINK | EDIT/DEL

      쿨럭... 설마.. -_-;;
      Clothes와 underwear는 구별해주삼..
      그리고 그게(?) 더 움직이는 데 불편하지 않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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