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간 들은 음악 & 요새 듣는 음악, 8월 첫째주 :: 2008/08/02 06:25

7월의 Playlist

  • Team.ねこかん[猫] (팀 네코캔)
      • クリアまでは眠らない! (클리어할 때까지 잘 수 없어!)
      • こいつはホントに協力する気があるのか? (이 녀석들 정말로 할 생각이 있는 거야?)
  • イオシス (이오시스)
    • 東方乙女囃子 (동방오토메바야시)
      • 魔理沙は大変なものを盗んでいきました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가버렸습니다)
  • Psycho + J
      • おもいではおっくせんまん (추억은 억천만!)
8월 첫째주
  • ガゼル (가젤)
    • ZEGAPAIN Ending Title
      • リトルグッバイ (리틀 굿바이)
    • 初音ミク variation (하츠네 미쿠 변곡)
      • メルト (Melt)
  • 가수 미상
    • 涼宮ハルヒの憂鬱 (스즈미야 하루히 삽입곡)
      • lost my music ver. カフェ(Bossa Nova arrange)
  • うさ (우사)
    • 初音ミク variation (하츠네 미쿠 변곡)
      • World is Mine
  • 南ピル子 (남비루꼬)
    • メイドさんベスト !! (메이드상 베스트)
      • メイドさんパラパラ (메이드상 파라파라)

일단 크게 이야기하면 "niconico動画"인 것 같네요.

니코니코라는 신천지를 어쩌다가 알게 되어서, 하루하루가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세상에는 정말로 재능있는 사람들 넘쳐나는 것 같아요. 니코를 통해서 알게 된 J씨나 호타루씨, 가젤씨 그리고 여기에는 없지만, 이사지 형님 ( --)a 등등.. 아마츄어 가수임에도 프로에 뒤지지 않는.. 아니 솔직히 요새 국내 일부 가수들(이라고 쓰고 아이돌이라고 읽는다)과 비교하기에는 죄송하기 까지한 그런 가창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수뿐만 아니라 ryo씨등과 같은 작곡, 작사실력을 갖춘 사람들도 있구요. 이제는 더 이상 메이져 가요 시장을 기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게 다 인터넷과 각종 프로그램의 발달에 의한 것이라니, 전산학도로써 감개가 무량한 면도 있네요.

7월은 지금 보니 거의 록맨이 휘어 잡았군요. -_-;; 그럴만도 한 것이 '에어맨을 이길 수 없어'로 알게 된 네코캔 그룹이 계속해서 좋은 곡을 내주니 안 들을 수가 없어요. 게다가 네코캔 곡들은 iTunes Store에도 등록되어 있더군요. 얼마나 잘 팔리면... --;; 그리고 이른바 정신파괴곡이라고도 불리우는 '마리사'도 듣다 보니 중독이 되어 버려서 리스트에서 좀처럼 나가지가 않더군요. 대신에 차를 운전할 때등은 동승자들이 꽤나 괴로워 했다는.... --a 마지막으로 '추억은 억천만!!' 이 곡은 정말로 억천만으로 감동이 흘러 넘칩니다. 첨으로 봤을 때는 감동의 눈물까지 흘렸다는.. T^T

8월은 니코에서 알게 된 가수들의 음악들이 주로 듣고 있는데요. 뒤늦게 알게 된 가젤님의 목소리에 푹 빠져 있습니다. 시쳇말로 癒し계(우리말로 하면 치유계?) 목소리라고 하던데, 차분한 목소리가 너무 매력있는 것 같네요. 특히나 'Melt'를 듣고 있으면 정말로 녹아버릴 것 같다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이 번달에 핵심이라고 하면 역시나... 메이드상 베스트!!! 하...아.. 이 걸 근 7년이나 지나서 이제서야 알았다는 사실도 참으로 어이 없지만, 그보다도 7년 전에 이런 음반이 제작되어서 판매가 되었다는 사실에... 정말로 일본은 무서운 나라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이 음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저히 공개 석상에서는 언급할 수가 없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실제로 들어 보니... 정말로 이건.... 아스트랄한걸 넘어서서.. 뭐라고 할까 마치 정신이 유체이탈을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이건 일본어를 알아 듣는 사람이 있을 때는 금지곡으로 해야 할 것 같다는.. --;;; 아니 이걸 듣는 다는 사실자체를 감춰야 하는 건데... ㅠㅠ


ps. - 혹시나 언급된 음악을 실제로 들어 보고 싶으시면 제목으로 '이글루스'나 '구글'등을 검색하시면 쉽게 UCC를 찾을 실 수 있습니다.

2008/08/02 06:25 2008/08/02 06:25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0) : Comment(0) : 누적조회 1700 : 오늘조회 0 : 어제조회 0
Trackback Address :: http://sylphion.net/trackback/713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 PREV |  1  |  ...  176  |  177  |  178  |  179  |  180  |  181  |  182  |  183  |  184  |  ...  661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