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사례 :: 2008/05/10 11:37
급성 간염으로 지난 달 말에 집근처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이번 주에 퇴원했습니다.
그동안 걱정해 주시고, 멀리 분당까지 문병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완쾌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는 몸이 아프지는 않으니 그나마 살 것 같네요.
황달이 와서 누런 외계인으로 변신 상태(추가능력: 눈에서 레이져)이고
아직 식사며 몸 상태가 편하지 못해서 당분간은 집에서 요양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미리미리 건강에 주의하세요.
그리고 보험도 들어 놓으시고요 -_-;;
추신. 초기에 몸살 + 발열 + 구토 + 소화불량 + 복통의 증상이 나타나는 데,
이렇게 아파본 것은 태어나서 첨인것 같네요. 정말로 살기 싫을 정도로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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