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23 (The Number 23, 2007) ★★★ :: 2007/09/04 22:02
- 아무런 기대없이 짐 캐리 이름 하나만 보고 고른 영화치고는 나름대로 선방한 영화..
- 짐 캐리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어 좋았던 영화, 하드 보일드한 짐 캐리의 모습도 나름 괜찮더라. 물론 코미디 배우 짐캐리의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좀 우스워 보일 수도 있겠지만...
- 23이라는 수에 그렇게 강박관념을 보이는 점이 이해가 안가지만, 영화의 배경이라고 넘어가 줄 수 있었다.
- 영화의 반전은 나름대로 신선했다.
- 하지만 너무나 모범생적인 결과가 좀 식상했다.
- 전체적으로 사건들의 인과관계 설정이 조금 부족했었던 듯.. 그래서 영화의 몰입도내지 집중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 짐캐리의 회상씬에서 나온 카메라 워크와 CG는 아주 인상적이었음.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는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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