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빡셨던 어제 하루 :: 2010/01/10 16:28

어제 당일치기로 서울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요새 목감기 기운이 있어서 영 목상태가 안 좋았지만, 어느 새 다음주가 녹음이기 때문에 장장 5시간동안이나 빡시게 연습했습니다. 뿌듯합니다!
뒤풀이로 갔던 굽네치킨. 역시나 어느정도 식어서 먹게되는 배달보다 직접 매장에 와서 따끈따끈한 녀석을 먹으니 훨씬 더 맛있더군요. 아.... 먹는데 정신이 다 팔려서 사진도 못 찍었네요. -_-)a

여기까지는 다 좋았는데, 정신팔고 다니다가 대략 7~8년 동안 잘 껴오던 가죽장갑을 분실!!! 흐어엉!! 앞으로 몇년은 더 끼고 다닐 예정이었데...
ㅠㅠ)a

이것마저도 괜찮았던 것이 막차타고 대전에 내려와서 곤히 잘 자다가 새벽 6시경에 갑자기 위경련증세가 발작!!

이후 바닥에서 떼굴멍상태.... ㅠㅠ) 
시각이 시각인지라, 약국은 커녕 병원도 응급실에 가야 되는 사태인데.....
한시간 정도 바닥에서 배를 부여잡고 떼굴떼굴하다가 집에 있는 각종 위장약 + 진통제 (게보린)을 쏟아 부어 넣고 일단 다시 취침....;;;;;

근데 자고 일어나니 말짱함.;;;;;;;;;;;;;;;

이거 병원 가봐야 하나?
작년 11월에 내시경했을 때도 멀쩡하다고 했었는데... ㅠㅠ)a

2010/01/10 16:28 2010/01/10 16:28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Address :: http://www.sylphion.net/trackback/979
< PREV |  1  |  ...  157  |  158  |  159  |  160  |  161  |  162  |  163  |  164  |  165  |  ...  79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