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글루스를 들끓게 한 학벌 사태 :: 2009/09/17 19:00

천사가 없는 밤 : 학벌사태 정리 에 가시면 지금까지의 사항이 간단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자신의 학교에 대한 자부심 혹은 같은 학교 출신끼리의 동질감같은 걸 나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하지만 활자 중독자 되기의 강수영님의 좋은 표현을 빌려서 "제도권 교육 받으면서 그거 좀 시키는대로 잘해서 좋은 대학 간 걸로 남들을 깔아뭉개려는 심리"는 정말 좀 아니군요. 저는 어째저째하다보니 3번이나 학교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학교간의 차이란 것은 정말 소소하다는 것을 많이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미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을 왜 여기다 중언부언하냐면... 저 사건의 중심에 K모 대학이 있어서 입니다. 지난 주에 학교 게시판을 떠들석하게 했던 호칭 사건을 포함하여, K모 대학에 대한 개인적인 인상은 입학전에 비해서 정말 바닥의 바닥으로 떨어지는 군요.

p.s. 아... 이것도 학교에 대한 선입견인가요? 아니 사실 입학전에는 학교에 대한 인상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제 평균정도 왔다고나 할까.. ^^;;

2009/09/17 19:00 2009/09/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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