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Love, 2008) ★★★★ :: 2009/08/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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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제국을 기억하는가? 동의할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감각의 제국이 떠올랐다.

정신이 없는 육체가 의미가 없듯이, 육체를 떠나서 정신이 있을 수 없다. 육체적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쉽게 거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실체를 갈구하는 동물이다.

원래의 의미도 제대로 모르고, 말로만 플라토닉 사랑을 떠들어 대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이다.

2009/08/15 21:45 2009/08/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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