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볕아래 냥이 :: 2009/08/13 18:04

학교에 고양이가 산다. 꽤 많이 산다. 학교에 비공식적으로 냥이 돌봐주는 모임도 있어서, 밥도 제공해주는 걸로 안다. 그래서인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그다지 없다. 학교밖 길냥이에 비하면 천하태평이다. 따뜻한 봄볕아래서 보면 말 그대로 평화롭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 풍경도 평화롭다. 탁트인 전경, 드넓은 잔디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오리 연못과 까리용. 처음에 왔을 때는 오히려 적막해서 답답할 정도 였다.

그런데 서모 총장이 들어오고 나서 이렇게 탁 트인 학교 풍경은 사라졌다. 학교가 전체가 공사판이다. 숨이 턱 막히도록 오리연못을 막아서는 괴물같은 건물만이 있을 뿐이다. 이런게 MIT 스타일이란말인가?

2009/08/13 18:04 2009/08/13 18:04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Address :: http://www.sylphion.net/trackback/918
< PREV |  1  |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  |  ...  79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