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입니다. :: 2008/09/13 23:01

처음부터 비행기가 중국남방항공이라는 이야기에 살짜기 염려가 되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날아 오는 도중에 아주 제대로 긴장타게 해주더군요. 다시는 작은 비행기는 안타렵니다. 아주 불안해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어쨌든 별일없이 도착했습니다. 사는 곳도 그리고 앞으로 일할 곳도 다 만족스럽고, 환대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중국에 가면 음식이 입에 안 맞을 거라고 걱정하셨었는데, 음... 없어서 못 먹고 있습니다... -_-;;  왜 이리 다 맛난 거죠? 아직까지 고수(香菜)가 약~간 거슬리는 것만 빼면 먹는 것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ㅋㅋㅋ 중국체질인 걸까요?

물가는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싸더군요. 그 중에서도 뭐니 뭐니해도 맥주가 압권!!! 아사히맥주캔이 800원!! 칭따오가 500원!! 300원짜리도 있더군요 *_*

오늘 유명하다는 발마사지를 받아 봤는데, 역시 소문대로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한시간에 단돈 5-7천원 밖에 안하던데, 정말 이름값을 하는 것 같네요..

일단 이만 줄이도록 하고.. 계속 소식 전할께요~~

2008/09/13 23:01 2008/09/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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