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먹은 와인들.. :: 2007/12/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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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라고 하기에는 좀 지났습니다만.. (대략 2달.. ) 어쨋든 평소에 그렇게 먹어 보고 싶던 villa M을 먹어봤습니다. 절대로 평소에 손이 안가는 (학생신분에는) 굉장히 비싼 와인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보니 질렀다는.. -_-a 

생각보다 굉장히 달더군요. 이렇게 단 와인인 줄 알았다면 딴 걸 마시는 건데.. -_-a 하지만 뭐 돈 값을 하듯이 향이나 바디감은 좋더군요. 여성분들이 굉장히 선호할 와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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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rt에서 주워온 드보잡와인으로 아마도 칠레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만, 바디감이 너무 엷고 향이 좀 약한 것이 단점이랄까.. 뭐 10k 미만의 와인한테 뭘 바라겠습니까만..

요새 e-mart가면 고를만한 와인이 너무 없어서 &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거의 와인을 못 집어 오고 있는데, 아쉽네요. --a 누가 사준다면 에스쿠도 로호(ESCUDO ROJO)나 다시 먹어 봤으면 하는데..


2007/12/24 17:27 2007/12/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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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nite | 2007/12/26 14: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빌라M은 언니들하고 먹는 와인인데 남자들과 먹었다면 안습~

    • sylphion | 2008/01/08 10:52 | PERMALINK | EDIT/DEL

      언니도 있긴 했죠. 유부녀이긴 해도.. 아.. 2살짜리 공주님도 있었군요. 새벽4시까지 안자서 고생하게 만든.. ^^;

  • chrisx | 2007/12/29 18: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villa m 이면 무스까뗄? 성주도 그거 꽤 좋아하던데. 여자들이 단 거 좋아하나봐용

    • sylphion | 2008/01/08 10:53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 일단 달작지근하면 먹기 편하니까. ^^

  • dolgam | 2008/06/24 14: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빌라M에서는 무스까뗄보다 로미오(줄리엣이었나;; 헷갈리네요;;)가 좀 덜 달더군용.
    마눌님이 좋아하시는 와인이라 옛날 글에 댓글 ~_~

    • sylphion | 2008/06/24 16:07 | PERMALINK | EDIT/DEL

      오.. 그렇군 한번 사먹어봐야 겠는 걸? 무스까뗄보다 가격도 싼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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