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 Rising (2005) ★★★ :: 2007/09/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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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ajesco


이른바 숨겨진 명작이라고 해서 해봤습니다만..  그런대로 평번한 수준이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빼어난 명작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게임 내용이 HALO와 아주 흡사합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회복되는 숼드 시스템, 적의 무기를 주어서 쓰는 거나 양손 무기, 그리고 탈 것들, 그리고 외계인의 디자인에서도.. HALO의 흔적을 볼 수 있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가 허접한게 여러 군데에서 느껴집니다. 캐릭터가 지형에 끼는 사태나 점프해서 언덕을 잘 못 올라간다던가, 이런 사소한 것을 보면 베타 테스트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 지를 알 수 있죠. 좀 대충 만든 느낌이 듭니다. 조작성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이나 파워의 여부 등 새로운 점을 넣으려고 애를 쓴 흔적은 있지만, 그렇다고 아주 새로운 시스템이라고 느껴지진 않더군요. 뭐.. 왜 망했는 지 이유를 이런데서 찾을 수 있다면 있는 거죠.

그런대로 장접을 찾아 보라면, 스토리가 강점인 것 같더군요. 그냥 적을 때려잡고 GoGo! 가 아니라 하나하나의 행동의 이유와 스토리적 배경이 있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아주 맘에 듭니다. 중간 중간에 동영상으로 스토리를 자주 이어주는 것도 좋구요. (다만 동영상 화질이 그냥 게임화면 보다 퀄리티가 떨어져서야.. -_-) 1편에서는 전체 퍼즐의 윤곽밖에 보여주질 않아서리, .. 뒷이야기가 심하게 궁금하군요. 원래 3편 예정이었는데, 이 1편이 워낙 심하게 망해버려서 후속작도 안나온다고 합니다. -_-;

그런 고로 괜한 시간 낭비가 되어 버렸습니다 --a
게임성도 못 건지고 스토리도 못 건지고 ㅠㅠ
역시 울티마나 다시 할가요? 아님 발더스 게이트?

2007/09/09 13:15 2007/09/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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