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과 목회자의 말 :: 2007/07/03 13:09

이번 주말에 학부때 동아리 동기들과 엠티를 다녀왔는데, 우연히 나온 종교 관련 - 구체적으로 X독교 - 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한 친구가 아래와 같은 훌륭한 표현을 해주더군요.

"목회자가 자신의 ''을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신의 ''을 전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다."

주변을 돌아보면 지금 언급하고 있는 바로 그 종교의 신자이지만 정작 그 종교에 대해서 불만를 느끼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 불만의 대부분은 위에서 말한 바로 저 것이 문제의 핵심인 경우가 많구요. 이런 분들에게 김규항님의 아래 글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주 짧지만,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교회인가?

바보 같아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성소의 휘장이 찟어진 의미를 다시금 새겨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7/07/03 13:09 2007/07/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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