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생활과 영화제 :: 2007/05/16 23:31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지방 생활을 하게 되면서 가장 아쉬운 순간 중에 하나는 각종 영화제에 참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때입니다. 물리적인 위치상의 불리함 그리고 시간의 압박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자위하긴 하지만,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특히 영화제를 통하지 않으면 평생 다시는 볼 수 없는 수 많은 작품들을 놓치게 되는 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니다.. T^T

다음 주부터 서울에서 SiCAF가 열립니다. 그리고 개막작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속 5cm"입니다.. 물론 이미 전부 매진이지요.. ㅠㅠ 아악!~~~ 필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런 기회들을 놓치는 건 정말로 가슴아픕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최근에 인터넷을 통한 영화제가 열린다는 사실입니다. 직접 방문하기 힘든 지방사람들을 위해서는 너무나 좋은 기회입니다. 그 중 한곳이 인디애니영화제 다락 입니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락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면 될 것 같구요. 많이 들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 SiCAF도 인터넷 상영관을 운영하더군요. 주소는 여기 입니다

2007/05/16 23:31 2007/05/16 23:31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Address :: http://www.sylphion.net/trackback/420
< PREV |  1  |  ...  515  |  516  |  517  |  518  |  519  |  520  |  521  |  522  |  523  |  ...  79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