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설은 계속된다!! 오영종 온게임넷 결승 진출!! :: 2006/11/06 00:52

[신한은행 시즌2] 르까프 오영종V, ‘가을의 전설’은 살아있다! 이윤열 상대는 오영종!



징크스란 것이 무서운 것은 부정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징크스를 의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금요일날 저녁을 먹으면서 생방으로 1:2로 전상욱에게 밀리는 것을 봤을 때 만해도 이걸로 끝인 줄 알았다. 3경기가 내내 꼬라박의 연속이며, 프로토스의 애환으로 점철된 경기였으니... 그래.... 역쉬 전상욱 저 넘은 프로토스 전이 넘 강해... 이러면서 말이다.


골수 프로토스팬으로서 프로토스가 준결승에서 떨어진 다는 것도 가슴아프고
절라 지루한 테테전이 결승이 되어서 사랑하는 온겜넷이 망해가는 것도 가슴 아프지만
무엇보다 가을의 전설이라는 징크스가 깨진다는 점에서 너무 가슴아팟다..

하지만!!! 우리 영종이, 이 귀여운 시키는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 넘아! 결승전에서 수달이녀석 사뿐히 즈려밟고 전설을 다시 한번 실현주거라!!

내 과거에 정석이가 요환이 밝고 영웅으로 등극하며 처음으로 가을의 전설을 실현했던 이후로 쭉 마음속 박정석 팬이었는데 과감히 너로 바꾸어 주마!!


추신 - 이 경기들을 차근차근 집중해서 감상하지 못한 것이 한이다 -_-;

2006/11/06 00:52 2006/1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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