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자 :: 2006/03/04 22:01

너무나 간만에 포스팅입니다

그 동안 귀차니즘과 각종 압박들에 시달리느라 그다지 글을 쓰지 못했군요. 이 글을 쓰고 다음 포스팅이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근에 느끼는 것이 바로 저~ 글을 잘 써야 겠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교육의 폐혜라고 저는 핑계를 대고 싶은 부분입니다만, 여지껏 학교 교육을 몇십년동안 받아오면서 제대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것이 거의 전무하다 시피 하더군요. 그나마 제가 대학입시를 볼때 본고사와 더불어 논술고사가 생겨서 글을 쓰기전에 플롯이란걸 잡아야 한다는 걸 배운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요. 대학에 와서도 교양의 압박을 피하느라 전공에 매달려서 글쓰기를 등안시한 결과, 대학원에 와서 논문이라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치달아서야 진작에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할 걸이라는 부질없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ㅡㅡ;;;

앞으로 졸업을 하고 나서 계속적으로 연구자의 길을 걸을 것인가는 아직 잘모르는 일입니다만, 무슨 일을 하던간에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오직 2가지 방법중에 하나인 글쓰기를 잘 못해서는 죽도 밥도 안된다는 생각에 이제부터라도 글 쓰기에 신경을 좀 써 볼랍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에 대한 것은 전혀 윤곽도 없습니다 ㅠㅠ

일단, 당장 눈앞에 놓인 몇가지 '글쓰기'를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그럼, 당장에 발등에 놓인 불끄러 이만...

2006/03/04 22:01 2006/03/0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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