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중주 (A Last Quartet, 2012) ★★★★★ :: 2013/08/10 23:24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차마 자리를 떠나지 못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이런 기분이 드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두가지 키워드를 고르라면 일단은 영화 그리고 약간 의외일수도 있지만 합창을 떠올린다. 그 만큼 내가 평소에 생각하고 느껴왔던 것이 있어 왔는데, 이 영화에서 그런 생각을 다시 한번 그대로 읽어 볼 수 있었다. 게다가 그런 생각을 리얼한 사람 사는 이야기의 영화로 포장했으니 나한테는 아마도 이보다 더 맞는 영화는 없을 듯 싶다. 게다가 정말로 정말로 배우들의 연기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내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일말의 망설임없이 별 다섯개를 줄 수 있는 영화였다.

2013/08/10 23:24 2013/08/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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