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그랬어 주주를 모십니다 :: 2011/09/30 16:04

고래가그랬어 주주를 모십니다

고래주주 참여의 말 (1차 모집당시)
고래가그랬어 주주를 모십니다 (1차 모집당시)


어제 트위터 및 페이스북에 적었던 무식한 지름의 정체.

사실 1차 주주 모집당시에도 참여하려고 마음도 다 먹고 이체 버튼 위에 마우스까지 올려놨었는데, 여러가지 생각과 이유로 결국은 포기했었다. 그 후로 그래봐야 당장 잃어버려도 사는 데 지장없는 금액이었는데 왜 주저했을까하는 생각에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굳이 홍세화, 강풀 같은 유명인의 이름을 빌리지 않더라도, 사람의 가치를 금전으로 평가하는 잣대는 성공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쓰고, 인류 사회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하는 아이들의 교육 현장까지 이미 들어와 버렸으니 현시점의 대한민국에서 이만큼 중요한 일은 많지 않다. 라고 같지도 않은 말을 늘어놔 봐야 설득력도 없고, 감동도 없다.

간단히 말해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뭔가를 하자. 그래서 참여를 한다.

끝!

2011/09/30 16:04 2011/09/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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