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가 이런 염장질 게임이었다니! :: 2011/07/01 14:59

불의 땅 패치, 정령의 속박 퀘스트

세계수 복원 퀘스트에서 4대 위상 + 말퓨리온, 티란데 커플의 출현도 좀 ㅎㄷㄷ했는데, 거기에 판드랄 스테그헬름의 깜짝 출현으로 시작된 퀘스트가 아제로스를 돌고 돌며 사랑을 찾아 떠나는 스랄 형님의 염장질 러브 스토리일 줄이야.

스랄형님이 대족장 때려치고 나가서 여자가 생겼다는 루머아닌 루머를 넘어서 이제는 대놓고 염장질 퀘스트까지 하라고 하니.. (보상 아이템이 후덜덜한 희귀 망토니 안할수도 없고) 수많은 와우 폐인들의 울부짓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구나.

근데 정말로 블리자드가 아래 같은 떡밥을 준비하는 건 아니겠지?

more..


그리고 퀘스트 도중에 케른의 죽음에 대해서 울부짓는 스랄은.. 참.. 뭐랄까. 저러고도 가로쉬를 대족장 위치에 계속 놔두고 있는 스랄이 대인배인 것 같기도 하고.. 이 부분은 나중에 소설로 꼭 읽어 봐야 할 듯..

그리고 마지막에 결혼식이랄까 언약식 장면에서 염문설 떡밥으로 만선을 이루던 제이나가 참석해 있는 것도 나름 포인트랄까. 이 커플링으로 동인지 열심히 그리시던 yt님은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좀 궁금하구나.

소문에 의하면 소라누님이 재범신과 더불어 나가수에서 하차한 건 이번 패치때문이라고 하더만요. 물론 믿으면 골룸...

2011/07/01 14:59 2011/07/01 14:59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Address :: http://www.sylphion.net/trackback/1124
< PREV |  1  |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  79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