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Tip :: 2017/05/25 17:57

올해까지 오키나와만 총 5년째라 대충 정리

  • 오키나와 관광은 주로 렌트카로 이동합니다. 대신 나하시는 차로 이동하기 복잡하므로 나하 시내관광과 다른 곳 관광을 나누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항이 있는 나하시에서 1박 후 다음날 섬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나하 공항 도착 → 시내로 모노레일로 이동 → 호텔 체크인 → 국제거리 관광 → 1박 → 차 렌트 → 슈리 성 관광 (https://goo.gl/maps/vocjexcQACk)→ 북부로 이동.
    • 혹은 나하 공항 도착 → 렌트카 대여 → 북부로 이동 → 마지막에 나하시로 복귀 → 슈리성관광 → 렌트카 반납 → 모노레일로 나하시 관광
    • 나하시의 숙박은 렌트 반납 및 대여의 편의를 위해 대부분의 렌트차 회사가 입점해 있는 오모로마치 DFS 근처(https://goo.gl/maps/aA7RVj6QzsA2)나 국제거리 시작 부근인 현청앞 역 근처 (https://goo.gl/maps/V9vqpBDxfj12)에서 숙소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 혹시 마지막에 렌트를 반납하는 경우 반납지점으로 공항 지점 근처 지점으로 선정하면 대부분의 렌트카 회사가 공항에 태워줍니다. 몇개 회사는 처음 차를 빌릴때 호텔로 데리러오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 렌트
    • 우리나라 제주도처럼 렌트가격이 저렴합니다. OTS라는 https://www.otsinternational.jp/otsrentacar/ko/ 오키나와 전문 렌트카 업체가 아마 제일 유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매장 접객, 네비까지 우리말로 됩니다. 가격은 대략 3일에 1만2~3천엔정도합니다. 여기 아니더라도 Nippon 렌트카나 혼다 렌트카처럼 유명한 렌트카 회사 들이 있습니다. 1만5000엔 정도
    • 만약 일본어가 가능하시면 http://travel.rakuten.com/cars/ 에서 직접 예약하시면 오키나와 지역 렌트카 업체를 예약할 수 있고 가격이 3일에 7-8천엔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문제된 적이 없었습니다. 차를 빌리고 반납하는 대리점 수가 좀 적습니다.
  • 숙박
    • 나하 시내에는 도쿄, 오사카에서 많이 볼 수 있던 좁지만 싸고 깨끗한 비지니스 호텔들이 많습니다.
    • 오키나와 중부에서 북부까지 북쪽 해변을 따라서 여러 리조트들이 즐비합니다. 대부분 가격이 비싸지만 내부에 따로 수영장도 달려있는 고급 리조트들입니다. 리조트는 아니지만 해변과 바로 맞닿아 있는 호텔들도 많으니 이쪽 숙박은 각자 목적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제가 이용해본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 베스트 웨스턴 오키나와 코우기 비치 호텔 (대신 여기는 조식이 맛없고, 복도가 외부라서 문열면 더워요) https://goo.gl/maps/z2iV6UUfwqE2
      • Resonex Nago (전용 해수욕장이 달려 있습니다. 조식 나쁘지 않았습니다. 동관이 신축이라 크고 깨끗하지만 약간 비쌉니다. 본관은 오래된 건물이고 예전에 방안에서 흡연이 가능해서 약간 냄새난다고 합니다. 대신 쌉니다. https://goo.gl/maps/2Wr3wEryvHm)
      • 츄라우미 수족관 바로 옆에 호텔이 하나 있는데 좀 낡았지만 깨끗하고 꽤나 저렴합니다. 센츄리온 호텔 츄라우미 https://goo.gl/maps/odVhPhLZQfP2
  • 쇼핑
    • 프리미엄 아웃렛 아사히바나 https://goo.gl/maps/dSRBPeMEE1P2 나하 공항 바로 남쪽에 우리나라에도 있는 프리미엄 아웃렛 체인이 있습니다. 첫날이나 마지막날 정도에 가볼만 합니다.
    • 나하 시내 국제거리 중간 지점에 돈키호테가 있습니다. https://goo.gl/maps/JceNoBsD2AG2
    • 메가 돈키호테 https://goo.gl/maps/NzemgydL7sE2 나하 시내에서 차로 30분 정도 북쪽에 창고형 돈키호테가 있습니다. 돈키호테 류 쇼핑을 좋아하시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https://goo.gl/maps/5EiX76VWp9q 여기도 있습니다.
    • 우리나라 이마트와 같은 Aeon 마트가 좀 큰 도시마다 있습니다. 저녁에 숙소에서 간단히 먹을 음료수, 술, 그리고 포장 음식들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고등어 회 하나에 2-300엔!!!
  • 음식점
    • 오키나와는 본토와 전혀 다른 식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이른바 라면/스시가 없습니다. 오키나와 소바라고 하는 제주도 고기국수같은 음식이 대표음식입니다. 고야 참프루라는 야채 볶음 류와 미군 부대가 들어와서 남긴 타코 라이스와 스테이크가 유명합니다. (하지만 스테이크를 제외하고는 그다지한국 사람 입맛에 맞지 않습니다.) Tabelog라고 일본 내국용 맛집 사이트가 있습니다.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사용하시길 강추합니다. 별 3개 (5개만점)이상이면 실패할 확률이 적습니다. 4개 정도면 엄청난 맛집입니다. 여지껏 가본 음식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 https://goo.gl/maps/TNgnZ4aA5v12 아마도 오키나와에서 젤 유명한 스테이크집. 그다지 비싸지 않아요 2000엔 선
    • 미농작(미노사쿠) https://goo.gl/maps/ebp1rbBhcC22 직접 재배한 모밀을 쓴다고 해서 유명한 집입니다. 여러 종류의 면요리가 나옵니다. 등푸른 생선 좋아하시면 청어국수 추천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은 문화컬쳐!!합니다)
    • 미야자토 소바  https://goo.gl/maps/RygGg23DR2S2 현지인들이 찾는 국수 집으로 좀 허름합니다. 오키나와 소바랑 카레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오키나와 국수를 먹고싶으시면 가보세요.
    • 아사히 레스토랑 https://goo.gl/maps/h8KA36Rg5pG2 철판 스테이크집입니다. 일본어가 되면 조리사 아저씨와 노가리 까는 재미도 있습니다. 맛있는데 싸진 않아요. 2500엔 정도
    • 캡틴 캥거루 https://goo.gl/maps/gbJvMYbrDSP2 외국인 취향의 수제 햄버거집니다. Sparky 햄버거라고 제 큰 녀석이 있는 데 이 녀석은 피하세요 입천장 다 까져요. 감자는 맛없어요. 나머지 햄버거는 나쁘지 않습니다. 700~900엔
    • (추천) 프립퍼 스테이크 https://goo.gl/maps/WFJZyvqwBJt 71년도부터 있어온 스테이크집이니다. 에이징한 고기. 등심이 좀더 맛있어요. 일인당 2200엔 정도. 현지인 포함 사람 많아요.
    • (추천) 이시나구 https://goo.gl/maps/1aiMnVcvfkS2 일본 정통 정식집? 여관 요리인 가이세키 스타일의 정식 + 돈까스 팝니다. 음식 맛있어요. 일인당 1500~1800엔
    • 나카모토 튀김집 https://goo.gl/maps/6d7TRP6ShpT2 항구 옆에 조그만 튀김집. 새우튀김 100엔 다른 튀김 65엔. 가격대 성능비 짱입니다.
    • 미카도 https://goo.gl/maps/MTmnU5WRNRH2 국제거리 근처 오키나와 현청 옆에 일반적인 밥집입니다. 밥이 너무 맛있어요. 일인당 800엔 정도
  • 가볼 만한 곳
    • (추천) 츄라우미 수족관 및 엑스포 공원 https://goo.gl/maps/5NLGvnppc2k : 하루를 통째로 쓰시길 추천합니다. 수족관만 유료고 야외에 있는 수조들과 돌고래쇼는 무료입니다. 식물원도 있고 내부에 해수욕장도 있습니다. 짱 넓어요. 아래 말한 비세 방풍림과 더불어 볼게 많습니다.
    • (추천) 비세 방풍림 https://goo.gl/maps/GAHqiyyUTnQ2 & 비세 곳 https://goo.gl/maps/4dfK2ugWHap : 엑스포 공원 북쪽으로 해변가 마을에 방풍림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북쪽 끝 곶에 가면 해변가에서 걸어들어가서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해변이 있습니다.
    • 오리온 맥주 공장 견학 https://goo.gl/maps/PMr66Re4iLN2
    • 파인애플 농장 https://goo.gl/maps/hZTghesMzv42 : 큰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1시간 코스이고 농장 견학 후 내부 제품 광고 견학을 하면 끝에 파인애플을 무제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 국제거리 https://goo.gl/maps/SUnMUr1TLYS2 : 최근 변질된 인사동과 비슷합니다. 시끌벅쩍하고 희한한 가게들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제거리를 가는 이유는 마스야(https://goo.gl/maps/QcK8YiCewvk)라는 소금 전문점에서 파는 후와와라는 소금 머랭쿠키를 (http://m.blog.naver.com/nowdrin/140207832197) 사기 위해서입니다. 오직 마스야 체인에서만 (아니면 오키나와 국내선 ANA 면세점) 살 수 있는 과자인데, 한번 시식해보시면 좋습니다.
    • 슈리성 ((https://goo.gl/maps/vocjexcQACk) 오키나와가 일본에 정복당하기 전에 있었던 류쿠왕국의 성입니다.
    • Fuu Cafe: https://goo.gl/maps/P6vHtA48d6p 카페 풍경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다는 안보이구요. 숲속 정원처럼 꾸며 놨습니다.
    • (추천) 카페 쿠루쿠마 https://goo.gl/maps/bDTuryd7x232 산위에 있는 태국 음식점 & 카페. 안먹어봤지만 음식평도 좋구요. 바다가 내려보이는 정경이 완전 짱입니다. 대박! 바로 북쪽에 있는 니라이카나이 다리 https://goo.gl/maps/n13h1Ek3U8K2 와 같이 둘러 보세요.
    • 해중도로 https://goo.gl/maps/ZBibLi9fAmN2 오키나와 본섬과 우루마시 섬을 잇는 방파제 도로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도 방파제처럼 바다가 정말 이쁘게 보입니다. 

2017/05/25 17:57 2017/05/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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